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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토요일은밥이좋아' 김종민, 새 멤버 합류…별명 '김종면' 뜻은?

지난 1월 인기리에 방영됐던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가
이번 달부터 새롭게 시작하는데요.

​기존 멤버였던 노사연, 박명수, 히밥과
함께 김종민, 현주엽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앞서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경기 화성, 강원 양양 등
대한민국에 숨겨진 로컬 맛집들을
찾아가며 시청자에게
보기만 해도 오감을 자극하는
먹방과 웃음을 선사했죠!

특히 방송 후에는
해당 로컬맛집들이 화제가 되면서
시청자들끼리 맛집이 어디인지
찾는 등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돼서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죠!

방송을 앞두고 새단장에 나선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 기대가 모아지는 건
당연할 텐데요.

​특히 현주엽에 이어 합류한 김종민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에서 김종민은

"저도 약간 폭식가. 면을 좋아한다"

라며 기존 멤버인 히밥에 뒤지지 않는
먹력을 예고했습니다.

김종민은 벌써부터 면을 좋아하는
먹성으로 '김종면'이라는 별명을 얻었는습니다.
티저 영상에서는
있는 힘껏 면발을 빨아올리는 김종민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식욕까지 끌어당겼습니다:)

하지만!
'대식가'라는 타이틀에 도전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상대가 있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히밥이었습니다:)

​히밥은 대식가인 현주엽, 김종민의 합류를 반기면서
끝없이 추가 주문에 나서며
클래스가 다른 먹방을 보여줬는데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관심 받고 있는 현주엽까지
당황하게 할 정도로
히밥의 식사는 끝이 없었습니다.

결국 히밥은 자신의 페이스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현주엽, 김종민의 먹력에

"배부르세요? 그래도 대식가 친구가 생긴 줄 알았는데"

라고 서운한 기색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의 공식 웃음 콤비
노사연, 박명수와
100만 먹방 유튜버 히밥,
그리고 현주엽, 김종민이 활약할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방송이 벌써부터 기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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