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 조연호, 나이 고향은? 윤종신 회사에서 4년만에 탄생한 남자 발라더

TV조선 '국가수'가 오늘 첫 방송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연호는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신봉선은 조연호를 담당하는 매니저 역할을
맡았는데요.

조연호는 자칫 첫 녹화에 참여하지
못할 뻔 하는 등 처음부터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ㅠㅠ

위기를 넘긴 조연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굉장히 평화주의자다.
내가 굳이 누구를 이겨야 하는건가"

라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국가수' 참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표정부터 평화로운 표정과 말투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짓게 했습니다.

특히 음식을 먹는 미션에서는
'평화주의자'라고 밝힌 것처럼
한없이 느긋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옆에서 조연호를 지켜보던 하나는
"연호야 지금 그럴 시간 없거든"이라며
답답해 하기도 했는데요:)

조연호는 1996년 1월 4일생으로
올해 만 26세입니다.

​고향은 울산이라고 하는데요.
울산에서 태어난 후 충주에서 자랐고
2020년에 서울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특히 조연호는
가수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무려 4년만에 데뷔한 남자 발라더로서도
관심을 받고 있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대표 발라더로 발돋움 하고 있는
조연호의 활약에
더욱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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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수' 조연호, 나이 고향은? 윤종신 회사에서 4년만에 탄생한 남자 발라더|작성자 inahop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