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형기획사 뉴진스보다 더 좋은 숙소" 썼다는 피프티피프티 그룹 피프티피프티와 관련한 전속계약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사용했던 숙소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형 기획사 소속인 뉴진스를 비롯해 과거 중소 기획사 소속 여자 아이돌이었던 여자친구, 러블리즈, 시크릿이 사용했던 숙소 사진과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사용했던 숙소를 비교하는 글이 올라왔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인 어트랙트’측에 따르면 전홍준 대표는 멤버들에게 강남 지역에 방 3개, 화장실 2개, 월세 330만 원짜리 숙소와 과목 별로 레슨 비용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해 쏘스뮤직 그룹 여자친구는 과거 출연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여자친구의 어느 멋진 날’에서 이층 침대 두 개가 있는 숙소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 러블리즈 또한 201.. 더보기 피프티피프티, '바비' MV 촬영 무산 "불화 때문은 아냐"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영화 ‘바비’ OST 뮤직비디오 촬영이 무산된 이유가 공개됐다. 4일 한 매체는 피프티 피프티가 영화 ‘바비’ OST 가창에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어트랙트와 불화로 촬영이 성사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어트랙트 측 매체를 통해 “불화 때문은 아니고 아란이 5월 초 수술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아란이 7월 중순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무산이 됐다”고 밝혔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바비’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가창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피프티 피프티는 'Barbie Dreams'(바비 드림스)를 부르며 두아 리파, 리조, 아이스 스파이스, 니키 미나즈, 라이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