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말은 다 거짓"…현장 CCTV 공개 폭로전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와 외할머니 사이의 폭로전이 벌어졌다. 최준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친 오빠(최환희) 없는 집에 남자친구랑 놀러 갔다는 건 거짓입니다. 그리고 혼자 들어가서 할머니의 폭언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경찰과 남자친구를 불렀습니다"라며 엘리베이터 CCTV 화면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네 장의 CCTV 화면 캡처 사진과 함께 '집에 혼자 감', '들어가서 할머니 마주쳐서 욕 먹고 나오는 길', '혼자 나감', '경찰, 남친 도착 후 다 같이 들어감'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할머니가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남자친구, 경찰을 불러 집에 들어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준희가 공개한 영상에는 외할머니 정 씨가 최준희와 경찰을 향해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영상에서 정 씨가 "XX놈의 .. 더보기 '故최진실 딸' 최준희 "사람들의 태도 바뀌어"…변화에 속내 밝힌 사연 故 최진실의 딸이자 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했을 때의 기쁨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데"라고 적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기를 밝혔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일단 사람들의 태도 자체가 바뀌고 정신이 아주 건강해집니다(이건 진짜)"라면서 "그리고 사이즈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음. 사진 맨날 찍어도 잘 나옴. +외에 장점 3729174927개. 다들 할 수 있어.. 알지?"라고 밝혔다.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준희는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준비했으나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