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다예, 남편 박수홍 가족에 "다 가져가는 횡령 범죄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고소전으로 번진 시댁 신구들의 상황을 전했다. 10일 새벽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채널에는 '박수홍만 피해자가 아니다? 모든 가족에게 버림받은 것은 아니었다!'는 영상이 올라왔다. 박수홍 변호를 맡은 노종언 변호사는 영상에서 "횡령 관령 7차 공판이 있었다. 박수홍 씨의 막냇동생과 막냇동생 배우자가 참석했다. 박수홍 씨 막냇동생이 '우리 가족이 이렇게 파탄에 이른 것은 다 큰 형 때문이다. 우리 가족이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된 것은 박수홍 씨가 힘을 내서 헌신했기 때문이다. 나는 박수홍을 존경한다. 박수홍은 누구보다 가족에게 진실되고 효자였다'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 변호사는 "이 사건을 겪으면서 교류가 없었던 막냇동생이 큰형의 사주를 받고 허위증언을 하지 않을까 걱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