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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상민, 용산집 월세 560만원 맞나? 측근 답변은… 이상민 측근이 서울 용산 아파트 월세와 관련해 전했다. 17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상민 측은 최근 이사한 서울 용산 아파트가 무보증금에 월세 560만원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아닌 걸로 안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상민의 최측근 관계자는 "이상민이 경기 파주에서 살다가 전월세 계약이 끝나자 교통편 등도 고려해 월세를 저렴한 데 알아봤고 최종적으로 용산으로 다시 이사를 갔다. 월세는 맞지만 무보증금에 월세 560만원은 아닌 걸로 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상민이 지난 1월 용산에 위치한 한 51평대의 아파트를 계약했으며, 무보증금에 월세 560만원에 입주했다고 보도했다. 이상민은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경기 파주에서 용산으로 이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민.. 더보기
"그냥 넘어가는 날 없어"…정주리, 불만 민원에 사과 개그우먼 정주리가 벽간 소음 논란에 사과했다. 정주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커뮤니티에 층간소음 글 올라왔다.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리자 “아이들 조심 시킨다고 했는데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나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욱 신중히 교육 시키려고 한다. 걱정해주신 분들 앞으로 잘 하겠다"며 "아래층이 아니라 벽간소음인가보다. 저도 어디서 민원이 들어온 지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알게 되면 가서 정식으로 그분께 사과드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주리는 "글에 나온 시간엔 다 자고 있었는데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만 했지 벽간소음을 신경 못쓴 부분은 저의 불찰이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벽간소음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