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넘어가는 날 없어"…정주리, 불만 민원에 사과 개그우먼 정주리가 벽간 소음 논란에 사과했다. 정주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커뮤니티에 층간소음 글 올라왔다.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리자 “아이들 조심 시킨다고 했는데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나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욱 신중히 교육 시키려고 한다. 걱정해주신 분들 앞으로 잘 하겠다"며 "아래층이 아니라 벽간소음인가보다. 저도 어디서 민원이 들어온 지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알게 되면 가서 정식으로 그분께 사과드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주리는 "글에 나온 시간엔 다 자고 있었는데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만 했지 벽간소음을 신경 못쓴 부분은 저의 불찰이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벽간소음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