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현 "MC몽 조언해준 것은 사실…제작자 길 걷고 싶다" 그룹 엑소 백현이 각종 루머를 해명했다. 백현은 8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많은 오해들과 사실이 아님에도 기정사실화가 돼 있는 것처럼 꾸며져 있는 글들을 보며 팬들 마음이 다치는 게 너무 속상하다"고 운을 뗐다. 백현은 지난 6월부터 불거진 SM과의 갈등설에 대해 "어느 곳에 가도 룰이 있듯이 회사 내에도 지켜야 할 룰이 있다. 그걸 내가 막 깨부술 순 없다"며 "물론 회사도 나도 서로를 이해해서 원만한 합의, 수정을 통해 지금도 좋은 관계로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자신이 설립한 회사 원시그니처에 대해서도 말을 이어갔다. 백현은 "좋은 안무가, 댄서들을 많이 양성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된 회사다. 아직 구체화되기 전이지만 좋은 취지로 연구하고 시도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 더보기 장근석, '코수술' '한남집' 루머에 "나대지 마라" 일침 배우 장근석이 누리꾼들의 악플과 루머에 반박했다. 장근석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의 '잔고 공개? 코 수술? 허세? 결혼? 피디 교체? 다 말해줄게 다 들어와'라는 영상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설명했다. 장근석은 한 네티즌이 작성한 '한남동 저 집 아직 전세임. 몇 년 후에 명의 가져갈 수 있음. 지금은 25~50억 사이 보증금이고, 한 달 1500~2500 나가는 걸로 앎. GD도 저 집 계약한 걸로 아는데'라는 댓글을 직접 읽은 후 "미안한데 우리 집은 논현동이다. 나대지 마라.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장근석은 '코 이상. 뭐 넣지 마라. 조금 낮은 게 매력'이라는 댓글에 대해서는 "내가 약속하겠다. 이거 편집 안 해도 된다. 도대체 몇 번을 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