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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장영란 "유튜브 수익 전액 기부"…4주간 벌어들인 돈은 장영란이 유튜브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장영란은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4주간 벌어들인 유튜브 예상 수익을 밝혔다. 이후 장영란은 "PD님한테는 말씀 안 드린 게 있는데 다짐한 게 있다"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장영란은 태블릿 화면을 가리켰고, 이에 PD는 "지난 4주간 조회수로 벌어들인 돈이다"라며 말했다.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이 4주간 벌어들인 수익은 1,152만 원이었다. 이에 대해 장영란은 "이 1,152만 원 금액을 전부 다 좋은 곳에 쓰고 싶다"라며 수익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100만 원 정도니까, 제가 돈을 조금 더 보태서 2,000만 원을 채워서 후원하던 곳에 하고 싶다"고 깜짝 발표했다. 특히 장영란은 '삼동 보이스 타운'이라.. 더보기
"아이스버킷 챌린지 대신에"…이영지, 1천만원 통큰 기부 래퍼 이영지가 통큰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이영지는 13일 자신의 SNS에 "미미 언니한테 아이스버킷 챌린지 지목받았다. 물을 맞는 대신 기부하는 방법도 있더라. 그래서 기부했다"며 기부증서를 공개했다. 이영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 일환으로 승일희망재단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와 관련해 이영지는 "대한민국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의 건립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모든 루게릭 병원 환우분들과 가족분들께서 진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영지는 다음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자로 이브, 최유정, 이채연을 지목했다. 이영지는 래퍼로서 엠넷 '쇼미더머니11' 우승자로 랩 실력은 물론 다양한 예능 방송에서도 활약.. 더보기